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핵융합 발전 (문단 편집) ==== 2000년대 ==== 2004년 1월, 일본의 마사토시 고시바 박사(2002년 [[노벨물리학상]] 수상)가 [[ITER]] 프로젝트를 "[[양두구육]]", "투입에너지보다 큰 산출에너지 못 만들 것", "과학기술인들의 의견이 무시되고 정치인-기업인들이 마이크를 잡아 계속 갈 것" 등으로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newenergytimes.net/2020/09/04/nobel-laureate-foresaw-iter-is-bait-and-switch-2004-article-reveals/|#]] 2006년 3월, 미국의 미클로스 포콜랩 소장(MIT 플라즈마 융합연구센터)은 "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되려면 아직도 50년 이상이 필요하며 이는 경제적 타당성을 결정하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"이라고 비판했다. [[https://newenergytimes.com/v2/news/2006/NET16.shtml|#]] 2006년 11월, 프랑스의 피에르질 드젠 박사(1991년 [[노벨물리학상]] 수상)가 [[ITER]] 프로젝트를 "태양을 상자에 가두어둔다는 계획은 멋진 발상이다. 문제는 우리가 그런 상자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"이라고 비판했다. [[http://archive.indianexpress.com/news/thermonuclear-way-out-of-crisis/17091/2|#]] 2007년 5월, 석광훈 [[녹색연합]] 정책위원이 [[한겨레21]]에 [[http://legacy.h21.hani.co.kr/section-021021000/2007/05/021021000200705100659025.html|돈 먹는 하마에 거침없이 투자]]라는 글을 쓴다. 2008년 5월, 프랑스의 불랑딘 앙투안, 엘로디 르노가 '에너지 세계일주(Le tour du monde des energies)'라는 책을 쓴다. 핵융합에 비판적인 미국 UC버클리 에드워드 모스 교수의 "핵융합이 전력원이 될 거라 생각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도 없을 겁니다", 프랑스 원자력 에너지 위원회 연구원 크리스토프 드보넬의 "지속적인 전력 생산은 먼 일", "자기장 가둠보다 관성 가둠 방식 집중해야", 저자이자 MIT 연구원인 앙투안의 "플라즈마 압력이 1초만 유지돼도 손익 분기점일 것" 등의 발언들을 담았다. 이후 2011년 4월,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이 [[프레시안]]에 [[http://pressian.com/m/m_article/?no=66240|핵융합? 1초에 수천억 원 날리는 멍청한 짓]]이라는 글을 쓴다. 이는 한국에 뒤늦게 정발된 이 책의 소개 기사로 옮긴이는 담긴 내용이 오래 되었으며 이미 자기장 가둠 방식이 10초도 넘겼음을 언급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